박찬섭 작가 「공포의 외인구단」 리메이크 - 배경 어시스턴트 모집 중
서찬휘
2009/06/05 18:06:12
「열풍지킴이전기」 「뱀프×½」 「스매커」의 작가 박찬섭 씨가 툰도시를 통해 주간 연재될 「공포의 외인구단」 리메이크를 맡는다. 「공포의 외인구단」은 최근 드라마화도 되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현세 씨의 야구 만화.

박찬섭 씨는 이 작품의 제작과 관련하여 배경을 맡을 어시스턴트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에 응할 사람은 자기가 그린 배경 그림을 두 장 정도 첨부해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작가에게 전자편지를 보내면 된다. 스포츠물의 특성에 따라 일정 이상 세밀한 배경이 필요하단 점을 감안할 것.

화실은 남양주로 숙식이 제공되며, 출퇴근도 가능하지만 주간 16장 연재임을 감안하여 출퇴근자라도 1주일에 하루쯤은 화실에서 함께 진행을 한다. 마감은 1주일에 3∼4일 가량 치를 예정. 모집 요건은 20살 이상 성인으로 남자는 군필자여야 한다. 급여는 경력 등을 보아 월 80만 원까지 예상하고 있다고.

한편 「공포의 외인구단」 리메이크는 박찬섭 씨가 연출과 그림을, 「바둑 삼국지」와 「불친절한 혜교 씨」의 이야기를 진행했던 박기홍 씨가 맡는다.


■ 박찬섭 작가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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